길(道)
박희종
2008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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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매일의 삶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한 믿음안에서 순간 순간을
불꽃처럼 자신을 태우면서 주님께서 순종으로 가신 그길을 쫒아감을
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.!!!
우리교회 가족 여러분 늘 평안하십시요 ~ 샬롬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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